'진사2 중년특집' 김현주, 화사한 단발미녀 변신 '눈길'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현주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중년특집'에서는 평균나이 46.7세를 자랑하는 이동준, 조민기, 윤정수, 배수빈, 김민교, 미노, 석주일이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주는 지난 주에 이어 '진짜 사나이 중년특집' 내레이션을 맡았다. 김현주는 지난 주와 달리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현주는 핑크색 재킷을 입고 화사한 외모를 자랑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