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사다 마오의 갈라 쇼 '섹시한 턱시도'

[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대표 아사다 마오(26)가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센터에서 열린 2015~2016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자신의 갈라 프로그램인 '춤추는 리츠의 밤'을 선보이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7위에 머물렀다. 



프리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의 역대 최고점을 깨고 우승한 피겨 신성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7, 러시아)의 갈라 프로그램. 





그리고 미모의 스케이터 그레이시 골드(2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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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