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셀카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5일 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에 레인보우가 뜰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재경은 깔끔한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이고 있다. 핑크빛 입술이 청순함을 더한다.
한편, 재경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15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음원과 타이틀 곡 'Whoo(우)'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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