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펙트 제업 '마샬아츠 전 국가대표의 실력'[움짤]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보이그룹 임팩트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임팩트 제업이 마샬아츠를 선보이고 있다.





임팩트는 스타제국이 6년 만에 내놓는 아이돌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하다.

임팩트의 데뷔앨범 ‘롤리팝(LOLLIPOP)’은 싱글 앨범으로 총 4곡이 수록됐다. 멤버 웅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롤리팝’은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자신의 이상형을 발견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여성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가사에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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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