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1 23:0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이 일본과의 밀거래를 막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33회에서는 천봉삼(장혁 분)이 일본과의 밀거래를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봉삼은 최돌이(이달형)를 통해서 조서린(한채아)의 몸종 월이(문가영) 추포령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월이는 신석주(이덕화)로부터 전 재산을 어음으로 받으며 민겸호(임호)와 김보현(김규철)에게 쫓기게 된 상황.
원산포 장시에 머물고 있던 천봉삼은 월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알기 위해 다시 풍등령을 넘기로 했다. 천봉삼은 다급한 상황에서 일본상인들이 원산객주인들과 밀매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됐다.
천봉삼은 월이를 구할지 밀거래를 막아야할지 고심하다 "저거 다 밀반출되면 함경도 백성들 다 굶어죽는다"며 밀거래부터 막기로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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