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콘vs신혜성, 1위 후보…팽팽한 맞대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아이콘과 가수 신혜성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노리는 아이콘과 '로코 드라마'로 컴백한 신혜성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틴탑 스텔라 아이콘 신혜성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럭키제이 I.C.E 놉케이&훈제이 코코소리 B.I.G 플래쉬 퍼펄즈 로드보이즈 캔도&캐스퍼 여자여자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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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