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23:2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장혁의 천가덕장이 쑥대밭이 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28회에서는 천봉삼(장혁 분)의 천가덕장이 쑥대밭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봉삼은 선돌(정태우)이와 함께 말뚝이 거래를 마치고 천가덕장 식구들을 위해서 고기를 사 들고 기분 좋게 덕장으로 향했다.
그 시각 천가덕장에는 길소개(유오성)의 계략으로 살변죄 누명을 쓴 조성준(김명수)을 잡기 위한 토포 군사들이 들이 닥쳐 있었다. 토포 군사들은 천가덕장 사람들을 붙잡아 꿇리고는 감시를 했다. 그 와중에 길소개의 사주를 받은 포수가 방금이(양정아)를 조서린(한채아)으로 착각하고 총을 쐈다. 방금이는 조성준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천가덕장의 말뚝이 창고에서는 갑자기 불이 났다. 신석주(이덕화)의 지시를 받은 길소개가 천가덕장을 갈아엎어버리려고 한 것이었다. 곰배(류담)는 말뚝이가 타들어가는 것을 보고 참지 못해 토포 군사들에게 달려들었다.
방금이를 보낸 조성준은 천가덕장을 지키기 위해 토포 군사들 앞에 나타나 "내가 수적 조성준이다"라고 밝혔다. 천봉삼은 몰래 빠져나온 최돌이(이달형)를 통해 소식을 듣고 놀라며 천가덕장으로 달려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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