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3:44
연예

'연중' 비 "추사랑 같은 딸 낳고 싶다"

기사입력 2015.12.05 22:12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비가 추사랑과 같은 딸을  낳고 싶다 말했다.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비와의 강남역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비는 글로벌 인맥이 소개됐다. 일본 인맥으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등장하자 비는 "사랑이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며 "그게 가장 소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비의 미국 인맥으로는 메간폭스, 중국 인맥으로는 유역비가 소개됐다.

true@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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