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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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의 2015의 놀이터, 넥슨 부스 풍경기

기사입력 2015.11.12 15:47 / 기사수정 2015.11.12 17:35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총 300부스 규모의 넥슨 부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15 지스타가 개막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온라인과 모바일, 그리고 유저 참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넥슨은 '야생의 땅:듀랑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HIT',  '메이플스토리M', '레거시퀘스트' 등의 모바일 게임을 출품했다. 또한 '피파온라인3', '니드포스피드 엣지', '서든어택2', '아르피엘', '트리 오브 세이비어', 그리고 '하이퍼 유니버스' 등의 온라인 게임도 출품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유저 작품의 판매 공간도 마련하여 많은 관객의 발길을 잡았고, 지스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엔조이 패스티벌 역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래는 지스타 첫날 넥슨 부스의 모습이다.















vallen@xportsnews.com/ 사진 ⓒ권혁재 기자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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