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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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Forever Love', 세로로 만나는 클래식 드라마

기사입력 2015.10.20 12:05 / 기사수정 2015.10.20 12:05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밴드 버즈의 새 싱글 ‘Forever Love’의 뮤직비디오가 세로로 제작돼 화제다.

버즈의 새 싱글 'Forever Love' 뮤직비디오는 일상 속의 한 남자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다시 돌아가기를 결심한다는 내용의 클래식한 드라마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플한 스토리를 남자의 감정선 위주로 전개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주목할 부분은 뮤직비디오가 세로 버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세로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뮤직비디오 포맷으로 모바일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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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의 주연은 서경덕과 김용지가 맡았다. 남자주인공 서경덕은 2012년 잡지 ‘맵스’의 모델로 데뷔하여 ‘아레나’, ‘맨즈헬스’, ‘로피시엘옴므’, ‘GEEK’ 등 유력 잡지의 모델로 활약해왔다. 여자주인공 김용지는 크러쉬의 ‘오아시스’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바 있으며 이국적이고 개성 강한 스타일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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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감독은 ‘써티세븐스디그리(37thDEGREE)’가 맡았다. 써티세븐스디그리는 서울, 런던, 뉴욕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영상 프로덕션으로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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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즈는 오는 11월 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 대전, 서울, 대구까지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인넥스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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