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4 17:07 / 기사수정 2015.10.04 17:08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영화 '거꾸로 가까이, 돌아서'(감독 조성규)의 박규리가 영화 출연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는 '거꾸로 가까이, 돌아서' 팀의 조성규 감독과 박규리, 채정안, 김재욱이 참석했다.
이날 박규리는 극 중 자신의 역할에 대해 "주인공 인성의 옛 여자친구 미나 역을 맡았다. 재일교포이자 기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사 80%가 일본어였다. 한국어를 어눌하게 해야 해서 사전에 감독님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주변 재일교포 중에는 많이 어눌한 분도 있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셔서 조금 귀여워 보일 정도로만 했다. 영화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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