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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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신지 "김종민, 코요태 얼굴로 들어왔다"

기사입력 2015.09.04 22:17 / 기사수정 2015.09.04 22:17



▲ 세바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김종민의 합류 계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혼성그룹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쿨과 코요태가 라이벌 열전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코요태 김종민에 대해 "어떤 역할로 그룹에 들어온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신지는 "얼굴로 들어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신지는 "엄정화 씨 브이맨 할 때 인기가 많았다"라며 설명했고, 김성수는 "나도 얼굴로 들어온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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