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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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신정환 문자 공개 "불쌍한 이상민 잘 보살펴 줘"

기사입력 2015.07.14 16:36 / 기사수정 2015.07.14 16:41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신정환이 이상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제작진 앞으로 온 문자 한통에 스튜디오가 들썩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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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윤정은 녹화 시작과 동시에 "요즘 '호박씨'가 장안에 화제다. 특히 방송을 보고 연예인분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호박씨도 까고, 게스트로 나오고 싶다고 하는 분도 많다"고 오프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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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작진에게 어떤 연예인분이 이런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고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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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 형, 이혼도 하고 불쌍한 사람이니까 잘 좀 보살펴 줘요. 그 형이 잘 돼야 돼"라며 이상민을 걱정하는 내용의 문자에 발신인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출연자들에게 "신정환 씨가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라고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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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을 제외한 다른 출연자들은 "신정환 씨가 누구 걱정을 하는 거야", "본인 걱정이나 하지 말이야!"라며 신정환을 질타했지만, 이상민은 "신정환 성격이 원래 남 걱정을 많이 한다. 자기 힘든 건 절대 내색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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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룰라 초기에 신정환이 다른 멤버로 교체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이상민을 챙기기 위해 신정환이 쇠사슬에 걸려 턱이 깨진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프게 했다. 1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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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이상민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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