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9:41
연예

'호박씨' 강용석, 가난했던 유년시절 회상 '눈물'

기사입력 2015.06.09 17:3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변호사 강용석이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연예토크쇼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녹화에서는 '개천에서 용 난 남과여'라는 의미의 연예계 개룡남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표적인 개룡남으로 소개된 강용석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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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로지 희망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는 의지가 높았다. 공부에만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대학 입학금 마련을 위해 '장학퀴즈'에 출전해야만 했던 과거를 담담히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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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후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생활비와 등록금을 마련했다고 말하며 "첫 과외비로 받은 30만원을 어머니께 드리자 (어머니가) 대성통곡을 하셨다. 잊을 수 없는 어머니와의 추억이다. 그때를 생각하면..."이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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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인생역전 스토리와 더불어 헝그리 정신의 열정으로 가난했던 과거를 딛고 톱스타 반열에 오른 정우성, 김남주, 엄정화, 성동일 등 '연예계 개룡남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9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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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강용석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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