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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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차근차근 따라잡으면 된다'[포토]

기사입력 2015.06.06 19: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2:8로 뒤진 5회말 2사 주자 만루에서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박병호와 손을 치며 격려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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