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 집 공개…운동 마니아의 싱글라이프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예정화가 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치타, 예정화, 맹기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아담한 크기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예정화의 집 한 쪽 벽면에는 서핑 용품이 전시돼 있었고, 본인의 화보 사진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예정화는 실내에서 타이트한 의상을 입는 이유에 대해 "저런 옷을 입어야 살이 덜 찔 것 같다"라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특히 예정화는 틈틈이 생활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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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 혼자 산다' 예정화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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