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양귀비꽃밭서 즐거운 한때 '꽃보다 예뻐'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민서가 양귀비 속에서 미모를 뽐냈다.

김민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촬영 #shootingday #들양귀비 #flowergarden #햇살에 눈을 못.."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서는 빨간 양귀비꽃밭에 앉아 꽃을 바라보고 있다. 다소곳이 앉아 있는 모습에서 청순미가 묻어난다.

김민서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수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스카이에이엔씨 '아틀리에STORY' 시즌2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민서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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