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보라, 다정한 셀카 "핑크빛 기류 확인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씨스타 보라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김희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란말이 만들다가 피어난 희님과 보라의 핑크빛 기류' 오늘 밤 12:00 KBS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확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보라는 1980년대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철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철, 보라, 구하라, 하니가 MC를 맡은 '어 스타일 포 유'는 이날 11시 55분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희철 보라 ⓒ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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