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예분 "파티쉐 도전, 나의 공부는 끝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올드스쿨'에서 김예분이 "파티쉐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방송인 김예분이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날 MC 김창렬은 김예분에 "파티쉐로 변신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예분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다. 초콜릿과 디저트를 공부하고 있다. 꿈은 현재진행형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김예분은 tvN '택시'에 출연해 파티쉐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김예분 ⓒ '올드스쿨'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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