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팔구' 깜찍 새해 인사 "일 쏟아지는 어머니를 구해라"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칠전팔기 구해라' 측이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공식 트위터에는 "칠팔구가 보내는 구정 인사. '칠'(7번) 전 부치고, '팔'딱 일어나 떡국 만들면, '구'정이다.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진영은 "명절날 일 쏟아지는 어머니를 구해라"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과 함께 편집된 민효린의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매회 다양한 맞춤형 선곡과 높은 퀄리티로 호평 속에 방영 중인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예능·음악방송·시트콤 등 복합장르의 흥행코드가 집약된 뮤직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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