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9:03
스포츠

양철호 감독 '우리 선수들 최고야~'[포토]

기사입력 2015.02.12 18: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0(26-24, 25-15, 25-7)으로 완승을 거두며 16승7패(승점46)를 기록, 3위권 IBK기업은행(승점39), 흥국생명(승점32)과 격차를 벌리며 2강 형성에 성공했다. 선두 도로공사(승점49)와 승점 차이는 고작 3점이다.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겨들어 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