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흰 점퍼 입고 웃음 짓는 '눈사람 변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전하며 미모를 선보였다.

서예지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요. 자꾸만 따뜻한 눈사람과 눈싸움이 생각난다. 따뜻한 눈사람이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흰 점퍼를 입고 웃음을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방영된 MBC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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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예지 ⓒ 서예지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