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연, 소유진-오정세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 "반가워"

▲ 강래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강래연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배우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가다 만나기 있기 없기? 오정세 강래연 소유진 압구정 홍콩반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 강래연 오정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강래연의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국적 화교 3세 배우인 강래연은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 SBS '순풍 산부인과', '은실이', KBS 2TV '학교' , '꼭지', MBC '선희 진희'. '내 사랑 팥쥐' 등에 출연하며 일약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소유진 강래연 오정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유진 강래연 오정세, 반갑다", "소유진 강래연 오정세, 짬뽕먹으러 갔나", "소유진 강래연 오정세, 셋이 친하구나","강래연씨 진짜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