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프리스타일풋볼Z' 1인 다역 소화 '웃음+재미'

▲ 조세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조세호가 출연한 '프리스타일풋볼Z'가 화제다.

조이시티는 27일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풋볼Z'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기 개그맨 조세호가 등장해 할머니부터 엄마, 아들, 의사까지 1인 다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입담과 재치, 순발력 등 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발산해 눈길을 끈다.

'프리스타일풋볼Z의 탄생'은 시골 가정집 부엌을 배경으로 10년 동안 정성을 다해 우려낸 다이나믹한 액션 축구 게임으로 '프리스타일풋볼Z'가 탄생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코믹한 콘셉트를 내세워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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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