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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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신' 장새별 아나운서, '무보정'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14.06.13 16:53 / 기사수정 2014.06.13 16:59

조영준 기자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팔방미인 진행자' 장새별 아나운서가 골프 화보를 통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장새별 아나운서는 모델 못지않은 무결점 각선미와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 사진은 큰 보정없이 그대로 실었을 만큼 장새별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엄친딸로 불리는 장새별은 최희, 공서영 등과 함께 KBS N 아나운서 공채로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 한 때 '농구여신'으로도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경제 방송과 보도채널 등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골프 아나운서로 스포츠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화여대 비서학과 출신인 그는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아나운서 계로 입문했다. KBS N 합격이후에도 머니투데이방송과 연합뉴스TV, 그리고 뉴스Y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골프채널 J골프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가미한 '브런치 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장새별 ⓒ 제이골프매거진 제공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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