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 공항카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가 공항카트 논란에 휩싸였다.
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d gir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10초 가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동영상에는 지아가 공항 카트를 타고 공항 내부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지아는 아무도 없는 공항 내부에서 공항카트를 타고 신나게 질주하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지아의 공항카트를 타는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카트를 저렇게 타고 다니다니, 좀 심하다", "왜 이런 영상을 스스로 올린 건지 모르겠다", "위험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아 공항카트 ⓒ 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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