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온유, 밀착 셀카에 코믹 표정까지 "온유야 고마워"

▲오초희 온유 다정샷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초희 온유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초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에서 내가 너를 보호한다고 했는데 너 때문에 내가 안 다쳤다. 너 아니었으면 지금 내 손가락 부러져있을 거야. 진기야 고마워. 참 착한 온유"라는 글과 함께 온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오초희 온유' 사진에는 오초희와 온유가 나란히 서서 장난 담은 표정으로 불만족스럽단 듯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초희 온유의 다정한 모습과 무결점 뽀얀 피부에 팬들은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초희와 온유는 최근 종영한 JTBC '시트콩 로얄빌라'에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초희 온유 다정샷 ⓒ 오초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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