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33
연예

하리수 성형 인정, "남들 할 만큼 했다"

기사입력 2013.04.03 15:48

김승현 기자


▲ 하리수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최근 불거진 성형 논란에 입을 열었다.

4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하리수와 그녀의 남편 미키정이 출연, 자신들을 둘러싼 끊임없는 불화설과 이혼설 등 루머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하리수는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인정하고 "남들 할 만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성형 부위까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했다.

아울러 부부 사이의 폭행 사건부터 미키정 30억 도주설 등의 루머를 해명한다. 또 하리수의 시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출연해 며느리 하리수의 모든 것을 밝힌다.

하리수 부부가 출연하는 '기분 좋은 날'은 오는 4일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하리수, 미키정 ⓒ MBC]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