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걸' 정지은, '한눈팔지 말고 그윽한 눈빛을 보세요' [포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성인 '비키니녀'로 알려진 정지은이 섹시스타 지나와 강예빈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지은은 레이싱 모델 허윤미에 이어, 2대 '터치걸'로 섹시화보를공개했다. 화보는 자체 검열이 필요할 만큼 노출수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지은 또한 아찔한 화보의 수위를 인정했을 정도라고 한다.

손안의 모델 '터치걸'은, '반응형영상화보 서비스'로 사용자가 터치를 함에 따라 모델이 반응하는 화보서비스로, 레이싱모델 허윤미가 해당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비스를 주관하는 인터프라임 측은 "1대 '터치걸' 허윤미 화보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터프라임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든 모델을 볼 수 있는 '인앱'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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