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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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애정촌 최종 커플, 토니안-최지연 등 총 3쌍 탄생

기사입력 2012.10.02 15:50 / 기사수정 2012.10.02 15:50

방송연예팀 기자


▲스타애정촌 최종 커플(토니안-최지연, 여호민-간미연, 노우진-권민중)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스타애정촌 최종 커플로 선정된 세 쌍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SBS '애정촌'은 '스타애정촌'으로 추석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최종커플이 된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애정촌에는 토니안, 박재민, 여호민, 이상인, 노우진, 이정 6명의 남자 출연진과 권민중, 채민서, 최지연, 백보람, 간미연 5명의 여자 출연자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을 찾았다.

솔직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며, 이들은 서로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각자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 마음을 전달하며 데이트가 진행되며 최종 선택의 순간이 왔고 총 3쌍이나 짝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처음부터 시종일관 마음을 표현했던 토니안-최지연, 백보람과 삼각구도를 이루며 최종적으로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한 간미연과 짝이 된 여호민, 마지막으로 씨름으로 데이트권을 획득한 노우진이 권민중을 선택하며 '스타애정촌'에는 총 3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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