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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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전현무계획' 출연료 짐작도 안 가…스태프 전원에 식사 315만원 '골든벨' [종합] 

기사입력 2026.11.07 10:49 / 기사수정 2026.11.07 10:49

곽튜브
곽튜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곽튜브가 스태프들에게 통 큰 골든벨을 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9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허각,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인천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오늘 특집은 '인천의 신도시와 구도심을 가로지르는 맛'이다"라며 먹트립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먹친구로는 인천 미추홀구 출생에 청라 거주 5년 차인 허각이 등장했다.

전현무가 "청라 쪽 맛집 아는 곳이 있냐"고 묻자 허각은 "제가 은둔형 외톨이 감성이라 집 밖에 잘 안 나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잘 안 걷는데 '전현무계획' 덕에 집 앞도 걸어본다"며 "집에서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배달 음식 시켜 먹는다"고 일상을 전했고, 곽튜브는 "나랑 똑같네"라며 공감했다.

세 사람은 청라에서 16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두 맛집을 찾았다. 해당 식당에서는 하루에 만두 1000개 이상을 빚는다고.

만두를 맛본 세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고, 메밀 100% 평양식 막국수와 비빔막국수, 들기름 막국수까지 맛봤다.

먹방을 마친 뒤에는 허각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 수록곡을 즉석에서 부르며 분위기를 바꿨다. 곽튜브는 "아까랑 너무 달라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날 곽튜브는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결제를 했다.

곽튜브가 "만두가 포장만 됐다면 내가 쏘려고 했는데"라고 말하자 사장님은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가 골든벨을 울립니다"라고 선언했다.

결국 곽튜브는 스태프 전원을 포함한 만두 세트를 예약하며 총 315만 원을 결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허각과 헤어진 전현무와 곽튜브는 MBN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 중인 이정신, 오세영과 함께 구도심 먹트립에 나섰다.

첫 식당 섭외에는 실패했지만 인근 손님의 추천을 받아 순댓국 맛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뽀얀 국물을 맛본 뒤 "맑은데 진하다"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당일 도축한 생 곱창과 양구이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염통이 익자 "염통으로 건배하자"고 제안했고, 곽튜브는 "염통 야호"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먹은 뒤 온몸을 떨며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정신은 씨엔블루의 '에바뛰'(에브리 바디 뛰어) 깃발을 꺼내며 자신들의 공연을 소개했다.

날치알 볶음밥이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본 곽튜브는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고 물었고, 전현무 역시 "결혼해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정신은 "아이, 아닙니다"라며 웃어넘겼다.

인천 신도시와 구도심을 오간 네 사람의 먹트립은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N·채널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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