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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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오세영, 3개월 계약 관계로 얽힌다…이정신까지 삼각 로맨스 (보스의 노골적 취향)

기사입력 2026.11.06 18:04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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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제로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글 시크크 작가)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딜리버리 맨’,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솔 감독과 ‘우리, 집’,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입증한 남지연 작가가 뭉쳤다. 성훈, 오세영, 이정신 등 배우들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훈X오세영X이정신, 세 남녀의 엇갈리는 마음! 취향 저격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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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공감 능력 0%의 완벽주의자 권도혁은 자신이 만든 AI 가수와 똑 닮은 ‘수’를 찾는 과정에서 감정에 솔직한 ‘인간 희로애락’ 이은채를 만난다.

이은채는 정체를 숨기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속내를 품은 채 대표와 비서로 3개월간의 계약까지 맺게 된다. 

여기에 완벽한 육각형 남자 문태경(이정신)이 가세하며 삼각 로맨스의 재미를 더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 거듭되면서 문태경은 이은채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와 이은채가 펼칠 예측불허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가족! 저마다의 사연으로 빚어낼 색다른 재미

재벌가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오랜 갈등을 겪어온 권도혁의 가족, 엄격한 아버지 이만덕(조희봉) 아래 티격태격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이은채의 가족은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박정학, 조희봉, 김윤경 등 베테랑 배우들은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하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권도혁은 새어머니 정미선(김윤경)이 인수했던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아버지 권태웅(박정학)의 지시로 맡게 되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약혼 명령까지 받는다.

한편 이은채는 가족에게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거짓말한 채 가수의 꿈을 이어간다. 이런 가운데 권도혁의 절친이자 이은채의 형부인 서진우(이충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인디아레드’가 선사할 음악의 향연! 눈과 귀가 즐거운 로맨틱 코미디

극중 밴드 ‘인디아레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이은채는 기타리스트 박호야(김누림), 베이시스트 김동우(유신), 드러머 류(박재현)와 함께 밴드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홍대의 작은 클럽에서 공연을 펼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쏟는다. 

강솔 감독은 “음악이 매개체가 되는 드라마인 만큼, 콘서트장에 온 듯한 신나고 설레는 라이브 무대의 미장센도 완벽히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디아레드’ 멤버들은 촬영 전부터 합주 연습을 하며 호흡을 맞췄는데, 과연 이들이 완성할 무대는 어떨지 주목된다.

한편,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가딘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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