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금연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퍼스트 펭귄 이선민과 구름약사가 만취하면 생기는 일 (feat. 금연 실패)'라는 제목의 '제일건강합니다' 18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민은 공동 MC인 구름약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하루 일상을 살펴본 뒤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구름약사는 "소신발언 하겠다. 저는 제가 건강한 이유가 영양제 빨이다 이런 말을 하긴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게 저의 건강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제가 좀 그랬다. 담배를 끊으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 남들이 다 쳐다보면서 현상금을 뜯어내려고 하니까"라면서 "근데 이제는 그런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선민은 지난 9월 침착맨 초대석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금연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그는 금연을 위해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고 증거 자료를 제보한다면 현상금 1000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에 제작진이 "오늘 선민님 취하게 해서 1000만 원 한번 벌어볼까요?"라고 물었고, 구름약사는 "퍼펭 채널에서 술 마시면 담배 피우고 싶다고 했어 분명히"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선민은 "오늘 제작비 한번 벌어드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여러분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36일 참은 게 아깝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