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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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금연 현상금 1000만 원 걸더니...벌써 36일 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중" (제일건강합니다)

기사입력 2026.11.06 17:17 / 기사수정 2026.11.06 17:17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이선민이 금연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에는 '퍼스트 펭귄 이선민과 구름약사가 만취하면 생기는 일 (feat. 금연 실패)'라는 제목의 '제일건강합니다' 18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선민은 공동 MC인 구름약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하루 일상을 살펴본 뒤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구름약사는 "소신발언 하겠다. 저는 제가 건강한 이유가 영양제 빨이다 이런 말을 하긴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게 저의 건강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제가 좀 그랬다. 담배를 끊으면서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 남들이 다 쳐다보면서 현상금을 뜯어내려고 하니까"라면서 "근데 이제는 그런 스트레스에서 좀 벗어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선민은 지난 9월 침착맨 초대석에 출연해 다이어트와 금연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그는 금연을 위해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고 증거 자료를 제보한다면 현상금 1000만 원을 주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에 제작진이 "오늘 선민님 취하게 해서 1000만 원 한번 벌어볼까요?"라고 물었고, 구름약사는 "퍼펭 채널에서 술 마시면 담배 피우고 싶다고 했어 분명히"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선민은 "오늘 제작비 한번 벌어드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여러분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넘어가지 않는다. 36일 참은 게 아깝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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