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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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배 터질듯 부풀어" 복통으로 입원…♥진정식, 아내 퇴원 후 "행복 별 거 아냐" 먹먹 심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6 17:01 / 기사수정 2026.11.06 17:01

진재영, 진정식
진재영, 진정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입원한 가운데, 남편 진정식이 아내의 사진과 함께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글을 남겼다.

6일 진정식은 자신의 계정에 진재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아파보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간절하게 물 한 모금만 마셨으면 하는 것 외에는 행복이란 게 참 별것 아니더라"고 덧붙이며 건강의 소중함을 돌아봤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이 단풍이 물든 거리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어 남편의 글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진재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명치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식. 물 한 방울도 X, 5일째"라며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의 경지에 도달"이라고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여러 응급실을 거쳐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진재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무사히 퇴원해 제주도로 돌아갔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진정식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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