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 진정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입원한 가운데, 남편 진정식이 아내의 사진과 함께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글을 남겼다.
6일 진정식은 자신의 계정에 진재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아파보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간절하게 물 한 모금만 마셨으면 하는 것 외에는 행복이란 게 참 별것 아니더라"고 덧붙이며 건강의 소중함을 돌아봤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이 단풍이 물든 거리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어 남편의 글에도 관심이 쏠렸다.
앞서 진재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명치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3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식. 물 한 방울도 X, 5일째"라며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의 경지에 도달"이라고 입원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여러 응급실을 거쳐 입원 치료를 받게 된 진재영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무사히 퇴원해 제주도로 돌아갔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 = 진정식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