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과 육아 이후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겨울이 온 건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이 오랜만에 찍어준 사진 ㅋㅋㅋ 고마워 여보"라고 덧붙이며 남편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두꺼운 가죽 재킷과 비니, 롱스커트를 매치한 겨울 스타일링으로 길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한층 슬림해 보이는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늘씬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전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 난로 앞에서 몸을 숙인 채 환하게 웃고 있어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무엇보다 이번 사진은 남편 이규혁이 직접 찍어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남편이 오랜만에 찍어준 사진. 고마워 여보"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부부 사이를 보여줬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서 다이어트 관련 마운자로 사용 등을 의심하는 누리꾼에게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지적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사진 = 손담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