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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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허경환, 전립선 비대증 고백…"지금 야뇨가 심각해"

기사입력 2026.11.06 15:54 / 기사수정 2026.11.06 15:54

허경환 유튜브 캡처
허경환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허경환이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건강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5일 허경환의 유튜브 채널에는 '허경환이 동기 모임을 피하는 이유 | 양상국·성현주의 매콤한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KBS 공채 22기 동기인 개그맨 양상국, 성현주가 출연했다.

차를 타고 이동 중 성현주는 허경환에게 "오빠 요즘 건강하냐. 오빠는 몸에 나쁜 걸 안 하지 않냐"고 물었다.

허경환 유튜브 캡처
허경환 유튜브 캡처


허경환은 "근데 약간 피곤하다 요즘"이라고 털어놨고, 성현주는 "피곤이야 하지"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제가 TV에서 얘기했는데, 지금 야뇨가 심각하다"며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현주는 "어떡해"라며 안타까워했고, 허경환은 "근데 표정이 뭐 죽을 병이냐. 야뇨 많다"고 반응했다.

성현주는 "그건 남자들이 약간 나이 들면 오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나이 들었으니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허경환 유튜브 캡처
허경환 유튜브 캡처


양상국은 "40대 중반이면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경환이 형 곧 50이다"라고 허경환의 나이를 짚었다.

그러면서 "형 그러면 그것도 비대해져?"라고 물었는데, 허경환은 "그러면 좋지. 그런데 립선이만 비대해지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가운데, 성현주는 허경환에게 아이를 가질 생각이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나는 애를 안 낳을 거면 결혼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사진= 허경환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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