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인공지능(AI) 공부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노홍철도 경악한 중국 AI의 소름 돋는 발전 속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AI 워크숍에 참여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최근 공부에 재미를 붙였다고 밝혔다.

노홍철 유튜브 캡처
노홍철은 "제가 매주 수업 듣는 게 있는데, 스케줄 있으면 못 나가고 이렇게 시간 되면 꼭 나가는 이걸 같이 알면 좋을 것 같더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관련 강의를 챙겨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와 관련해서 들으면 좋은 경제 분야 전문가, AI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군 전문가가 오셔서 이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신다"고 소개했다.
이어 "진짜 신기하게 그렇게 공부하는 걸 안 좋아했던 저 같은 사람도 이게 시류를 읽는 거 아닌가. 너무 재밌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특히 노홍철은 수업이 끝난 뒤에도 지인들과 오랜 시간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노홍철 유튜브 캡처
그는 "보통 수업이 끝나면 한 3~4시간이 후딱 간다"며 "제가 능력이 없으니까 능력 있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회의도 해보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찾아보고 이러는 게 요즘 가장 큰 재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노홍철은 늦은 시간까지 AI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 찜질방을 찾기도 했다.
노홍철은 "수업 마치고 카페를 찾았는데, 요즘 카페가 늦게까지 하는 카페가 없더라. 그래서 찜질방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궁금할 때 물어보는 친구들이랑 사우나에서 AI를 좀 배우고, 또 제가 본 것도 좀 얘기해주고 그러면 좋겠다"며 남다른 학구열을 드러냈다.
이후 중국 베이징으로 AI 워크숍을 떠난 노홍철은 현지 기업을 방문하며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 노홍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