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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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포항서 서울까지 올라와 육아…한혜진 "도와줘 감사" (배우 한혜진)

기사입력 2026.11.06 11:05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육아 내조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EP.09 | 일하는 한혜진, 엄마 한혜진 그리고 그냥 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새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나선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녹화 중 잠시 식사를 하던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딸 시온 양을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오늘 다행히 남편이 서울 올라와서 시온이 학교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시온이랑 저녁 먹고 10시 기차를 타고 내려간다. 그 전에 끝나야 하는데"라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그러나 녹화는 예상보다 늦게 끝났다. 이에 기성용은 기차를 취소했다고. 밤늦게 귀가한 한혜진은 "지금 시간이 11시 38분이다. 예상했던 것보다 좀 늦게 끝나서 이 시간에 집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남편이 오늘 쉬는 날이어서 시온이를 케어하고 내일 아침 일찍 포항에 내려가야 한다"며 "제가 일하는 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인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현재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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