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사랑이 비를 피하지 못하는 아기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5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아기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비가 와서 우는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 비 피하려고 올라가 있는데, 밑에 치즈 아이는 혼자 비 맞고 있어서 우산 하나 구석에 펼쳐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우산은 수거하려 한다"며 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고양이들을 위해 직접 우산까지 마련해줬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를 피해 건물 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는 작은 고양이들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마음 같아서는 세 마리 다 데리고 와야 하는데"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엄마 어디 있어요. 방충망에 비 안 맞으려고 매달려 있다"며 어미 고양이를 찾지 못한 채 비를 피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들의 상황을 전했다.
특히 김사랑은 "고양이 전문가님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어떻게 도와야 할지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사진 = 김사랑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