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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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윤상정, 이세영 보필한다…궁 입성

기사입력 2026.11.06 10: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상정이 '재혼황후'에서 활약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윤상정은 극중 라스타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키스에’ 역을 맡았다. 궁 안팎의 소식에 밝고 눈치가 빠른 인물로, 라스타의 곁에서 크고 작은 상황들에 반응하며 그의 옆 자리를 지킨다. 생동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표현력을 지닌 윤상정은 이번 ‘재혼 황후’ 또한 어떻게 물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올 초 윤상정은 tvN ‘프로보노’를 시작으로 SBS ‘멋진 신세계’ 특별 출연과 영화 ‘인턴’의 사랑스러운 MZ 인턴까지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2026년에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스터디그룹’ 의 시즌2 촬영까지 마친 윤상정은 현재 차기작 촬영까지 앞두고 있어, 2027년에도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재혼황후'는 총 10부작으로, 지난 3일 4회까지 공개됐다.

사진 = 매니지먼트 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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