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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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이탈리아 불륜 현장 생중계...매형이 보고 연락했는데" (동치미)

기사입력 2026.11.06 10:16 / 기사수정 2026.11.06 22:30

알베르토
알베르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실제로 벌어진 황당한 불륜 생중계 사건을 소개했다.

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공식 홈페이지에는 '알베르토가 말해주는 이탈리아 불륜 생중계 사건'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사람들이 자전거를 좋아한다며 유명 자전거 대회인 '지로 디탈리아'를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해당 대회가 생방송으로 중계된다고 설명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했다.

그는 "모래사장에 누워서 태닝하던 남자가 있었다. 옆에 비키니 입은 여자가 있었는데 키스도 하고 사이가 좋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제는 해당 장면이 그대로 생중계됐다는 것. 알베르토는 "집에서 생중계로 남자의 매형이 보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누나와 매형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고 생각해 누나에게 연락했다고 했다. 그런데 누나는 그때 집에 있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화면에 포착된 여성은 아내가 아니었던 것. 알베르토는 "이 집이 바람피운 게 생중계된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바람기가 있다는 게 망상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그럼 나쁜 사람들도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이탈리아 전체를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김용만 역시 "그럼 극소수인 건가 보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사진 =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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