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인더트랩'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주식 투자 현황을 고백했다.
5일 오후 '머니인더트랩' 유튜브 채널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 폭락에 모두가 겁먹은 지금 내년을 낙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합시다'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로는 이권희 대표와 서동주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행자인 조태현 기자는 서동주가 등장하자 "저는 서 변호사님 볼 때마다 그거부터 생각난다. 지금 128층"이라면서 SK 하이닉스의 주가가 128만 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동주는 "저 126층"이라고 말했다가 "죄송해요. 226층이다. 제가 226층에 있다"며 평단가가 226만 원대라고 털어놨다.
이 대표는 "거기에 많이들 계신다"고 말했고, 조 기자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 아닌가 싶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서동주는 "다들 제가 팔면 들어간다고 하신다. 제가 약간 기준이 되어가지고 그러시는데, 저는 안 팔 거다. 버텨보려고 한다"며 내년까지 버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장기투자라는 게, 사실 반도체도 1년이면 장기 투자다. 사이클이 빨리 바뀌기 때문에"라면서 "지금 근데 사이클이 바뀐 게 하나도 없는데 사람들 심리만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서동주는 "저도 '아직 계약도 많이 남아있고 앞으로 갈 길이 멀다', 'AI 없이 사는 삶을 생각할 수 있냐', '사야 할 때인데 왜 섣불리 나가냐'고 하는데, 이제 너무 물려있으니까 사람들이 안 믿는다"고 털어놨다.
사진= '머니인더트랩'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