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직접 운영 중인 오뎅바를 공개하며 자영업의 고충과 보람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바닥부터 일궈낸 홍윤화 오뎅바 성공비결 최초공개 (장영란 깜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가 홍대에 차린 오뎅바를 직접 찾았다. 홍윤화는 현재 1년 3개월 넘게 가게를 운영 중이며, 직접 주방에 서서 요리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인테리어 할 때 좀 저렴하게 했다. 이렇게 꾸민 게 오히려 현지 이자카야 같다고 하더라"라며 손님들에게 사랑받게 된 이유 중 하나를 꼽았다.
특히 홍윤화는 자신의 가게를 찾아주는 자영업자 손님들의 매장에도 직접 방문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영업을 해보니까 진짜 힘들더라"며 "답방 리스트가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홍윤화는 "심야식당 같은, 내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을 마흔 전에 차리고 싶었다"며 오랫동안 품어온 꿈을 실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게에 오는 분들이 '연예인이 진짜 주방에 있다'면서 놀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뉴 역시 홍윤화가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고. 단순히 이름만 건 가게가 아니라 메뉴 개발부터 조리, 손님 응대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장영란은 오뎅바의 다양한 메뉴를 본격적으로 맛봤다. 홍윤화는 "가게 하는 동안은 술을 먹지 않는다"고 밝히며 매실주로 함께해 사장님다운 책임감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