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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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재혼황후' 비주얼 부담에 '역대급 치장' 결심 "귀걸이 3개 착용, 점점 과해져" (게릴라하지영)

기사입력 2026.11.04 18:52 / 기사수정 2026.11.04 18:52

이종석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재혼황후' 촬영에서 역대급 화려한 스타일링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게릴라하지영'에는 '이종석이 만난 역대급 남주… 사랑을 위해 나라까지 바친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디즈니+ '재혼황후'에 출연 중인 이종석이 함께했다.

판타지 소재의 작품에 출연 중인 이종석은 "리본 달린 블라우스 같은 걸 평소에 입을 일이 없다. 파워 꾸꾸꾸로 드라마를 찍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작품에서 화려한 의상을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종석은 "귀걸이도 하고 반지도 끼고 찍었다. 팬분들이 이런 것도 볼 수 있으니까 좋은 팬서비스가 되지 않겠나"라며 "더 나이 들기 전에 보여드리면 좋아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에 하지영 역시 "귀에 이어링한 게 너무 섹시하더라. 날렵한 섹시함"이라며 이종석의 비주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종석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스타일링이 점점 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면서 익숙해지니까 점점 과해지더라. 하다 보니 점점 밋밋하다 싶어서 이어커프를 세 개씩 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화려해져서 스태프분들에게 '너무 과하다 싶으면 말려달라'고 부탁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종석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원작 속 비주얼 묘사가 화려한 만큼 부담도 컸다고 고백했다.

그는 "비주얼을 신경 쓰면서 찍어본 게 이것만큼은 없다"고 강조하며 "캐릭터 비주얼 묘사가 너무 대단했다. 그게 너무 마음의 짐이었고 무거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게릴라하지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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