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케이윌이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이상하다 외로운데 왜 좋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홀로 일본 여행을 즐겼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그는 "왜 좋지? 약간 쓸쓸한데 왜 좋지? 약간 고독한데 왜 좋지? 약간 외로운데 왜 좋지?"라며 혼자 여행하는 즐거움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케이윌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형수들을 보며 되게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실제로 많이 들고 갔다 오신 분들도 부럽긴 하다. 알던형수.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사실 진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그 부러움이 '나도 하고 싶다'로 연결 돼 있나, 그런 생각을 한다. 감당을 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알 수 없으니까"라며 "그 가운데 되게 잘 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감사하긴 한데 알 수 없으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윌은 1981년생으로 46세다.
사진 =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