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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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황충원, 급성심근경색으로 119 긴급 이송…"잘 살아있다, 2차 시술 남아"

기사입력 2026.11.04 17:39 / 기사수정 2026.11.04 17:39

황충원 계정
황충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철부대' 출신 황충원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이송된 후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4일 황충원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치료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충원은 "감사하게도 부인의 지극정성 간호와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 덕에 잘 살아있다"고 전하며 자신을 걱정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관상동맥을 막고 있는 혈전이 생각보다 양이 많고 단단하다고 하여 1차 시술로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2차 시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황충원은 지난 토요일 시합 당일 호흡에 불편함을 느끼고 답답해지는 증상을 겪었다. 이후 같은 날 오후 10시께 상태가 악화돼 119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을 거쳐 중증 중환자실로 옮겨진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머물고 있는 황충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0년생인 황충원은 인플루언서 겸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채널A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2024년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언더그라운드'에 출연했다.

사진=황충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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