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윤-허가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의 결혼 소식에 멤버들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달 결혼한다고 밝혔다.
전지윤은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게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렌다"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포미닛에서 두 번째 기혼자가 탄생하게 됐다. 앞서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전지윤.
전지윤의 결혼 발표에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포미닛 멤버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허가윤은 "꺄앗 축하해!!! 가지마... 그래도 축하해!!! 떠나지마"라며 절친을 시집보내는 아쉬움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남지현 역시 "울 지윤이 너무 예쁘다~~ 이렇게 금방 갈 줄이야 ㅠㅠ 축복해 행복하자 지윤이"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전지윤, 허가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