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가 정식 론칭 8주년을 맞아 야간 개장한 '아크랜드' 이벤트 섬과 캡슐 뽑기 등 기념 이벤트를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의 정식 론칭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섬 '으스스한 아크랜드'가 12월 2일까지 열린다. 기존에 공개된 '아크랜드'의 야간 개장 버전이다. 모험가는 섬에서 주어지는 힌트를 따라 숨겨진 무서운 이야기를 체험하며 빙고를 완성한다.
빙고 보드 한 줄을 채울 때마다 골드와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으로 얻는 '오싹한 선물 상자'를 받고, 모든 빙고를 완성하면 ‘8주년 기념 풍선' 설치물과 '비아튜브' 장난감도 받는다.
‘8주년 캡슐 뽑기 머신' 이벤트도 12월 2일까지 열린다. 게임 플레이로 미션을 달성해 얻은 '럭키 토큰'으로 캡슐 뽑기를 돌려 보상을 받는 방식이며, 이벤트 기간 누적 뽑기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8주년 기념 PC방 파티 타임'은 12월 16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성장 재료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고대 젬 선택 상자', '유물 전투 각인서 선택 주머니', '코어 정수 상자' 등 추가 보상도 준다. ‘8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는 12월 2일까지 진행되며, 11일까지 이어지는 기존 출석 이벤트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의 대표 마스코트 '모코코'를 테마로 한 8주년 팬키트와 영지 방명록 배경도 증정한다.
영지 방명록 배경은 게임에 접속한 모든 모험가에게 주고, 팬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팬키트는 '폴더 아이콘', '마우스 커서', '태블릿 배경', '워치 페이스' 등 PC와 모바일 기기를 꾸밀 수 있는 '으스스한 아크랜드' 콘셉트의 아트워크로 꾸려졌다.
이벤트 섬과 캡슐 뽑기, PC방 파티 타임이 12월 초까지 이어지는 만큼, 8주년을 맞은 '로스트아크' 이용자들의 접속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