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기 영숙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전남편과의 갈등을 암시했다.
4일 영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가 "아이들 면접교섭은 하고 있냐"고 묻자, 영숙은 "아이들의 아빠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면접교섭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을 만나는 일은 부모의 감정과 별개로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아빠를 만날 기회를 막고 싶은 마음이 없다"며 "연락이 오고, 아이들을 위한 만남이 요청된다면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은 당연히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28기 영숙 SNS.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서로의 책임과 약속은 지켜졌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은 어른들의 갈등 속에서 선택을 강요받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혼 사유에 대해선 "아이들도 언젠가는 텔레비전을 볼 테니 궁금해하지 말라"면서도 "혼자 있을 때는 착할 수 있다. 누구의 옆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악마가 될 수도 있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한편 영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는 발전하지 않았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KBS Joy·MBC 에브리원 '계약결혼'에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28기 영숙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