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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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남성 임원 볼 인사에 '고개 휙'…명품 행사장서 무슨 일?

기사입력 2026.11.04 15:09 / 기사수정 2026.11.04 15:09

아이브(IVE) 장원영
아이브(IVE) 장원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선보인 인사 장면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불가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 가운데 당시 현장을 담은 영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화제가 된 것은 장원영이 브랜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서양권 일부 국가에서는 상대방과 가볍게 볼을 맞대는 방식으로 친근함을 표현하는 인사 문화가 있다.

당시 장원영은 한 여성 임원이 이 같은 인사를 건네자 자연스럽게 응하며 볼을 맞댔다. 그러나 이어 남성 임원이 비슷한 방식으로 인사를 시도하자, 장원영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인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한 상황이 민망해 보인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서양권에서 익숙한 인사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신체 접촉이 싫을 수도 있지", "문화가 다르니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장원영이 당시 고개를 돌린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만큼, 짧은 장면만으로 그의 의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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